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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은 "병시나 멜라닌." 입니다.

#1.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순전히 남자라는 이유로)
짤방이 없으면 제가 포스팅을 안하기 때문에;

온화하지만 성격 나쁜 장남과, 솔직하지 못한 차남이란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호모 아니에요
여기에 여동생 팔불출이란 설정만 가미하면 좀 맘에 들 듯.
중간부터, 아니 처음부터 역광? 그림자? 그게 뭥미, 먹는검미? 하며
그려서 뭐 이거 참...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그렇죠, 뭐.

#2.
보고 있던 애니들이 우루루 끝나서 좀 그랬는데,
다행스럽게도 재밌는 것들이 많이 나왔네용.

-시카바네 공주 아카(맞던가...)
칼 들고 싸울 줄 알았는데 총이네요.
시원시원해서 좋긴 한데 1화에서 뭔가 확 잡아끄는게 없어서 좀 미묘.
근데 여주인공이나 남주인공이나 국어책 읽나효.

-강철의 라인베럴
☆★주인공이 진성 중2병\(^0^)/★☆
...이건 뭐 그렇다치고.
메카닉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정말 싫어하는 그림체지만;(스크라이드, 건시뎅의 그 그림체.)
꽤 재밌어요.'w'

-칸나기
오프닝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왠지 풀버젼이 나오거나 사람들이 한명씩 늘거 같다...?)
원작 만화가 재밌어서, 애니도 괜춘.

-케메코 디럭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뿜었습니다.
아, 진짜 보다가 웃긴건지 어이가 없는건지 뭐 여하간!ㅠㅠㅠㅠ
퀄리티가 의외로 높아서 놀랬어요.(근데 예고편 보니까 2화부터 작붕이...)
오프닝이나 엔딩이나 제 정신이 아닙니다.

-마카데미 WA쇼이!
그냥 순전히 캐릭터 디자이너(질로틱 블레이드였나... 그냥 변태가 아니라 상☆뵨☆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봤는데...
뭐야, 이거...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
다음 화를 봐야할지 안봐야할지 모르겠어...

#3. 오늘의 Talk.
"알고보니 부녀자의 부가 썩을 부자더라?"
"아... 그렇구나."
"그러니까 풀어서 말하면... 써..."
"...써, 썩을년."
"......그렇네......"

by Dr.nako_ | 2008/10/11 17:09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교훈은 "지렁이는 밟으면 죽는다." 입니다.

#1.

한동안 슬럼프인지 귀차니즘인지 모를 기분 나쁜 느낌에 절어지냈는데
날씨도 딱 좋아지고, 그날도 끝나서 오랜만에 맘에 드는 그림 하나 그렸네요.
근데 왜 이렇게 금속 느낌이 나죠.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2.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긴팔 아래로 느껴지는 이 계절!!
아아, 드디어 제대로 된 컨디션 120%가 발휘되는 이 계절!
길었어요... 정말 길었어요... 빌어먹을 더위...
근데 해가 너무 빨리 져서 밖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줄었다는 건 좀.

#3.
빌어먹을 멜라민 사태때문에 오레오 스틱이 편의점에서 사라졌네요.
죽어라 멜라민.

#4.
보고 있던 애니들이 우루루 끝났네요.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 는건 아니지만.
마크로스 엔딩이 승리의 쉐릴X란카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코드기어스는 뭐 이거 병쉰도 아니고. 하하하하하.
오우기 이 자식은 마지막까지 안티 만드려고 용을 쓰니.
근데 엔딩 보고 오렌지가 급 좋아졌어요. 하악하악.

#5.오늘의 Tallk.
"야, 이젠 카스타드 못 먹겠다."
"미사랑 카스타드잖아. 그냥 카스타드가 아니라."
"어, 그래. 맞아. 근데 뭐가 들어있다는 거야?"
"병시나 멜라닌."
"아~ 근데 이게 음식에 들어가면 몸에 안좋은 거구나."
"사람 몸에 있다고 다 좋은 건 아니잖아. 으이구..."

야외 콘서트 갔을 때 뒤에 앉아있던 여고생 세명의 대화.

by Dr.nako_ | 2008/10/01 17:27 | Diary 일기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교훈은 "딸기는 열매가 아니다." 입니다.

#1.

짤방이 너무 흉악해서 놀란 분들 ㅈㅅㅈㅅ...
조커를 못 그리는 저주받은 손이라서 꼴에 모에화랍시고
로리조커를 그렸는데 얼굴이 작살나서 너무 무섭네효.
포인트는 아앙~ 하는 가운데 손가락★☆

근데 로리조커가 배트맨에게 뱃시뱃시거리면서
아양 떨고 교태부리고 데이트 하자 그러고 아캄에 신혼방 차리자 조르고,
우리의 뱃시는 조커의 범죄에 만성 편두통 생기고 등골은 휘어질데로 휘어지고
다크써클은 얼굴을 뒤덮었으며 이러다가 돌아버리는게 아닌가
걱정까지 하는 그런 상황을 상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 서로 물고 뜯는 커플이 좋아서 그만...
특히 중년이 소녀라고 봐주는 일 절대 없는 그런 상황이 조, 좀!

#2. 오늘의 Talk.
"편의점 갔는데 점원이 '대학생이세요? 어디 학생이세요?'
이렇게 물어서 대답해줬더니 피식 비웃더라!?"
"어디 학생인지 뭔 상관인가효...?"
"그러게나 말야! 괜히 뻘쭘하게 시리! 내가 산게 그렇게 웃겨?! 앙?!!"
"대체 뭘 샀길래...?"
"이거
"
"...물어볼 만 하네..."

by Dr.nako_ | 2008/09/25 21:05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교훈은 "일기가 아니라 월기입니다.ㄳ"


그린게 이런 거 밖에 업네효.ㅈㅅㅈㅅ
스캔을 하면 원본보다 흐리게 나오고
레벨 조정하면 무슨 닷지 폭탄 맞은거 같으니... 쩝

#2.
'방콕 데인져러스' 보고 왔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다는 소리에
오오, 이, 이거슨! 하고 봤는데...

...하아.´ㅂ`)r

이거 보고 싶으신 분은 명절 편성표에
이 영화 나오기만을 기다리세요.
차마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3.
배트맨 허쉬 사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이노무 학교 교수님들은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비싼 책만 강의 교재로 사용해서 이단 옆차기를 날리고 싶네요.
안그래도 등록금 비싸서 짜증나 죽겠는데.

#4. 오늘의 Talk.
"아유~ 착해라~ 볼에 뽀뽀해줄게!"
"입에다가 해줘."
"그, 그건 좀..."
"왜? 여자끼린 노카운트! 노카운트!"
"네 영혼 뿌리깊은 곳까지 여자면 내가 입에다가든 어디든 해줄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슬퍼요."

by Dr.nako_ | 2008/09/17 13:59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교훈은 "파인애플은 땅에서 자라고, 키위는 덩쿨에서 자라고, 바나나는 풀이다." 입니다.


#1.
위의 그림은 어딘가에 신청했던 캐릭터 '스피아 민트'.
커뮤니티가 폐쇄되어서 더 이상 굴릴 수가 없네요.

#2.
그러고보니 밑에 썼던 포스트에
'월E' 대해 안 썼네요!
차가운 기법으로 차가운 캐릭터로
엄청나게 따뜻한 이야기를 만든
디즈니와 픽사에게 박수를.

#3.
디트로이어쩌구 메탈뭐시기인가 DM뭐시긴가 하는 거,
잠깐 맛뵈기로 짧은 영상을 봤는데
연출이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이랑 비슷해서
아, 이거 소재도 특이하고 재밌으니까
가법게 볼 수 있는 개그애니구나! 했는데...

가볍긴 개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뭐야이거몰라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마이아아아아아아아이마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

근데 웃기긴 허벌라게 웃기네효.

#3.

잠만 잤다하면 꿈에서 이 아저씨에게 산뜻하게 찔려죽는 매일이지만
저는 너무 행복하고 충실한 나날이라 계속 잠만 자고 싶네효.

근데 어제 클라어쩌구 2세


인지 뭔지 하는게 나와서


나의 충실한 매일에


경종을 울렸어요.


나랑 4울래? 응?


오늘 빨리 잠을 자서 과연 조커 하앍하앍인지
클라우 이 ㅅㅂㄻ인지 봐야할 듯...

#4. 오늘의 Tallk.
"젠장, 발가락에 모기 물렸어~"
"발에서 냄새가 나니까 그런거 아냐!"
"모기는 땀냄새가 아니라 이산화탄소에 반응하는건데."
"...라는데, 오빠가."
"그러니까 발에서 그런 냄새가 나니까 그런거 아냐!"
"...넌 발로 숨쉬냐?"

by Dr.nako_ | 2008/08/27 21:29 | Diary 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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